KT&G, 복지재단이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에 ‘상상위더스’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
학교 시설 도색과 체육관 바닥 정비, 벽화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
박재희 수석기자
2026-07-21 오전 9:07:11

▲ KT&G복지재단,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에 '상상위더스'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 [출처=KT&G]


KT&G(대표 방경만)에 따르면 KT&G복지재단이 2026년 7월26일까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대학생 해외봉사단 ‘상상위더스’ 총 80명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지금까지 총 60 차례에 걸쳐 ​2,000여 명을 파견해 캄보디아∙​미얀마∙인니∙베트남 등 국가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

이번 봉사단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각각 파견됐다. 카자흐스탄은 알마티 지역의 코코젝 공립학교, 우즈베키스탄은 타슈켄트 지역의 누랍샨 1번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한국 전통문화 체험, K-POP 공연 등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학교 시설 도색과 체육관 바닥 정비, 벽화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2003년 설립된 KT&G복지재단은 국내에서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과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및 월동용품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외에서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임농업 교육센터를 설립했다. ​인도네시아와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현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난 20여년 동안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해외 지역에 대학생 봉사단을 꾸준히 파견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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