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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eOXDrone RSS</title><link>http://www.eoxdrone.co.kr/</link><description>eOXDrone</description><laguage>ko</laguage><item><title>서울대, 공대 건설환경도시공학부 김호경 교수기 교량공학 최고 권위상 ‘T.Y. Lin Medal’ 수상</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403</link><description><![CDATA[<table style="width: 340px;" border="0" align="center">
<tbody>
<tr>
<td><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403/000000004403-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김호경 서울대학교 건설환경도시공학부 교수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font></center></td>
</tr>
</tbody>
</table>
<br><br>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2026년 7월8일 공과대 건설환경도시공학부 김호경 교수가 국제교량유지관리및안전학회(IABMAS,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Bridge Maintenance and Safety)가 수여하는 &lsquo;T.Y. Lin Medal&rsquo;을 수상했다.
<br><br>시상식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IABMAS 2026 인터내셔널 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개최됐다.<br><br>김 교수는 &lsquo;In recognition of outstanding contributions to bridge engineering&rsquo;이라는 공식 공적으로 T.Y. Lin Medal을 수상했다.
<br><br>T.Y. Lin Medal은 현대 교량공학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구조공학자 티와이 린(T.Y. Lin)을 기려 제정된 IABMAS의 최고 권위 개인상이다.<br><br>김호경 교수는 교량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국제적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량공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연구자들과 함께 T.Y. Lin Medal 역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br><br>김 교수의 이번 수상은 서울대의 교량공학 연구와 한국의 교량공학&middot;구조공학 분야가 쌓은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br><br>김 교수는 장경간 교량의 안전성과 신뢰성 향상을 위한 풍공학, 구조건전성 모니터링(Structural Health Monitoring, SHM), 유지관리 및 운영 의사결정 분야를 선도하며 세계적 연구 성과를 창출해 왔다.
<br><br>특히 강풍에 대한 장대교량의 안전성 확보, 모니터링 기반의 성능평가와 유지관리 기술, 기후 및 교통환경을 고려한 운영&middot;리스크 관리 기술 개발을 선도했다.<br><br>최근에는 부유식 교량과 해상 인프라 등 미래 사회기반시설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며 국제 공동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br><br>아울러 김 교수는 국제 학술활동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국제교량및구조공학회(IABS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Bridge and Structural Engineering)에서 부회장(Vice President)을 맡고 있디.<br><br>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ICEE) 소장과 부유식인프라연구단(FLORA) 단장으로서 미래 사회기반시설 분야의 연구와 국제협력을 이끌고 있다. 또한 올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훈했다. 대한토목학회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br><br>김 교수는 &ldquo;오랜 시간 함께 연구해 온 학생과 동료 연구자, 그리고 국내외 공동연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는 뜻깊은 순간이다. 앞으로도 세계 연구자들과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기반시설을 위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Tue, 14 Jul 2026 20:11:23 +0900</dc:date></item><item><title>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이경한 교수팀이 물체 움직임 추적해 영상 분석 속도 높인 AI 시스템 ‘Ouroboros’ 개발</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404</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404/000000004404-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이경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왼쪽), 박찬정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연구원(오른쪽)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font></center>
<br><br>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 전기정보공학부 이경한 교수 연구팀이 엣지 디바이스(Edge Device)에서 비전 트랜스포머(Vision Transformer) 기반 비디오 분석을 기존 대비 2.61배 빠르게 수행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lsquo;우로보로스(Ouroboros)&rsquo;를 개발했다.
<br><br>이 시스템은 연속된 영상 프레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시각 정보를 다시 계산하지 않고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비전 트랜스포머의 중복 연산을 줄인 혁신적 기술이다.<br><br>특히 영상 속 물체와 배경이 움직이더라도 이를 추적해 동일한 시각 정보를 찾아내고 실제로 변화가 큰 부분만 선택적으로 계산한다.
<br><br>연구팀은 고성능 영상 AI 모델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연산량, 지연 시간, 에너지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따라서 Ouroboros는 전력과 연산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주로 동작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증강현실(AR) 분야에서 실시간 영상 AI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br><br>이번 연구 성과는 2026년 6월22일부터 사흘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모바일 시스템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학술대회 &lsquo;ACM 모비시스(ACM MobiSys) 2026&rsquo;에서 23일 구두 발표됐다.
<br><br><b>◇&nbsp;연구 배경</b>
<br><br>최근 비전 트랜스포머*는 객체 탐지, 영상 분할, 자율주행 인식 등 다양한 시각 인공지능 분야에서 높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br><br>그러나 입력된 영상을 여러 패치로 나누고 모든 패치 간 관계를 계산하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이 크다.<br><br>때문에 스마트폰&middot;로봇&middot;드론과 같이 연산 자원과 전력이 제한된 엣지 디바이스*에서 실시간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br><br>* 비전 트랜스포머 : 이미지를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나눈 뒤, 각 조각 사이의 관계를 분석해 사물과 장면을 인식하는 영상 AI 모델<br>* 엣지 디바이스 : AI 모델을 서버가 아닌 기기 자체에서 실행하는 장치
<br><br>한편 비디오는 연속된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인접한 프레임끼리는 서로 매우 비슷한 특징을 갖는다. 도로 위 차량이나 보행자처럼 이전 프레임에 있던 대상이 다음 프레임에서 조금 이동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br><br>따라서 이전 프레임에서 계산한 정보를 재사용할 수 있다면 불필요한 반복 연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nbsp;기존에는 프레임 간 중복 정보를 재사용하는 다양한 비디오 AI 경량화 기법이 개발돼 왔다.<br><br>그러나 이러한 기법은 주로 같은 위치의 픽셀이나 프레임 간 차이를 기준으로 중복성을 판단했기 때문에, 카메라가 흔들리거나 물체가 움직이면 실제로는 같은 내용인 영역도 새롭게 계산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br><br><b>◇&nbsp;연구 성과</b>
<br><br>이 문제의 해결에 나선 이경한 교수팀은 영상 속 물체와 배경의 움직임을 반영해 중복 계산을 줄이는 새로운 비디오 AI 기술 Ouroboros를 제안했다.
<br><br>Ouroboros는 하드웨어 비디오 인코더가 제공하는 움직임 정보(Motion Vector)를 활용해 연속된 프레임이 공유하는 같은 시각 정보를 찾아낸다.<br><br>이를 통해 같은 물체나 배경이 화면 안에서 위치를 옮기더라도 동일한 대상으로 인식하고, 이전 프레임에서 계산한 결과를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br><br>또한 프레임이 이동하면서 일부 영상 정보가 입력 영역 밖으로 벗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면의 좌우&middot;상하 경계를 이어 붙인 순환형 입력 공간을 도입했다. 여기에 위치 인코딩 재배치 기술을 결합해, 경계를 넘어 이동한 물체도 하나의 연속된 대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br><br>또한 물체가 화면 가장자리를 넘어 이동할 때 정보가 끊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면의 좌우와 상하가 이어진 것처럼 처리하는 순환형 입력 공간을 도입했다.<br><br>여기에 물체의 위치 정보를 새 위치에 맞게 재배치하는 기술을 결합해, 화면 경계를 넘어 이동한 물체도 하나의 연속된 대상으로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br><br>아울러 연구팀은 화면의 모든 영역을 매번 다시 계산하는 대신, 변화가 큰 부분만 새롭게 계산하고 나머지는 이전 프레임의 계산 결과를 재사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br><br>메모리 접근 비용을 최소화하는 계산 구조를 함께 설계해, 연산량 감소가 실제 처리 속도 향상과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br><br>실험 결과, Ouroboros는 엔비디아 젯슨 오린(NVIDIA Jetson Orin) 계열 엣지 디바이스에서 최대 87.0%의 연산량 절감, 2.61배의 추론 속도 향상, 64.5%의 에너지 절감을 달성했다.<br><br>객체 탐지와 인스턴스 분할(Instance Segmentation)* 작업에서는 정확도 저하를 1% 미만으로 유지했으며, 영상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해 처리하는 환경에서도 기존 기술보다 더 적은 네트워크 대역폭으로 높은 정확도를 유지했다.
<br><br>* 인스턴스 분할 : 물체의 존재와 위치만 찾는 객체 탐지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각각의 물체가 차지하는 영역과 경계를 픽셀 단위로 구분하는 AI 영상 분석 기술
<br><br><b>◇&nbsp;기대 효과</b>
<br><br>이번에 개발된 Ouroboros는 비전 트랜스포머 모델 자체를 새롭게 설계한 게 아니라, 연속된 영상의 처리 과정에서 중복 계산을 줄이는 시스템 기술이다.<br><br>따라서 기존의 다양한 비전 트랜스포머 기반 영상 AI 모델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나아가, 향후 더욱 큰 규모의 영상 AI 모델이나 엣지 디바이스와 서버가 함께 연산을 수행하는 AI 시스템으로도 적용 범위가 확장될 수 있다.
<br><br>특히 전력과 연산 자원이 제한된 엣지 디바이스에서도 고성능 영상 AI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에 따라 자율주행, 지능형 CCTV, 드론, 로봇, 모바일 증강현실(AR), 스마트팩토리 등 실시간 영상 분석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br><br>또한 영상 전체를 서버로 전송하는 대신, AI 추론에 필요한 정보만 선별해 처리할 수 있어 네트워크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br><br>따라서 영상을 서버로 전송해 분석하는 환경에서도 제한된 네트워크 대역폭에서 안정적이고 정확한 영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r><br><b>◇&nbsp;연구책임자 의견</b>
<br><br>연구를 지도한 이경한 교수는 &ldquo;이번 연구는 휴머노이드와 같은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데 걸림돌이었던 연산 병목과 네트워크 병목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dquo;며 &ldquo;앞으로 피지컬 AI 및 AI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해 Ouroboros 기술의 상용화와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rdquo;이라고 밝혔다.
<br><br><b>◇&nbsp;연구진 진로</b>
<br><br>이경한 교수 연구팀은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비디오뿐 아니라 단일 이미지의 입력에 대해서도 엣지-클라우드 협업 추론을 가속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br><br>이번 논문의 주저자인 박찬정 연구원은 현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엣지 디바이스와 클라우드가 협력해 고성능 인공지능 추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에 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br><br>향후 학위 취득 후에는 박사후연구원으로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제한된 연산&middot;통신 자원 환경에서도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을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r><br>한편,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공동 연구로 수행됐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원 및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의 지원도 함께 받았다.]]></description><dc:date>Tue, 14 Jul 2026 20:07:54 +0900</dc:date></item><item><title>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APCTP 30주년 특별 강연 시리즈’ 개최</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405</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405/000000004405-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APCTP 30주년 특별강연 시리즈 포스터 [출처=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font></center>
<br><br>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사사키 미사오, 이하 APCTP)에 따르면 2026년 7월15일부터 16일까지는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lsquo;APCTP 30주년 특별 강연 시리즈&rsquo;를 개최한다.<br><br>세계 석학이자 201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Takaaki KAJITA) 교수를 초청한다.&nbsp;이번 시리즈는 대중강연과 연구자 심포지엄으로 구성된다.<br><br>7월1`5일 오후 3시 POSTECH 포스코 국제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카지타 교수의 대중강연은 APCTP의 대표 과학 문화 프로그램인 &lsquo;제26회 과학자와의 만남 프로그램&rsquo;과 연계해 진행된다.&nbsp;강연 장소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동 260-1, 포스코 국제관 1층이다.
<br><br>첫째 날인 15일에는 카지타 교수가 &lsquo;연구자로서의 여정에 대한 통찰 및 뉴트리노와 중력파, 우주의 봉인을 열다&rsquo;를 주제로 대중강연에 나선다.<br><br>이번 강연에서는 중성미자와 중력파 연구를 중심으로, 인류가 우주의 근본적인 비밀을 탐구해 온 과정과 과학적 발견이 갖는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br><br>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과 연구 여정을 함께 나누며 기초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 그리고 연구자가 이론물리학의 가치와 가능성을 보다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br><br>이번 강연의 연사로 초청된 카지타 교수는 현재 도쿄대학교 및 동 대학 우주선 연구소(ICRR)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카지타 교수는 중성미자 진동 현상 연구를 통해 중성미자가 질량을 가진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이는 현대 입자물리학과 우주 이해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br><br>둘째 날인 16일 심포지엄에는 사사키 미사오 APCTP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카지타 교수가 &lsquo;가미오카에서의 중성미자와 중력 연구&rsquo;를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를 위한 특별강연에 나선다.<br><br>아울러 국내 중력파 연구를 이끌어온 이형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 KGWG)가 &lsquo;한국 중력파 연구 20여 년의 성과와 발전&rsquo;을 주제로 그간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br><br>이어지는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차례로 발표에 나서 중성미자 물리학, 생물물리학, 우주론, 양자물질, 통계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br><br>심포지엄 발표자는 양병수 전남대 교수(CPNR), 오샤닌 글렙 박사(CNRS, 프랑스), 장 잉리 교수(통지대, 중국), 살가도-레볼레도 파트리시오 박사(APCTP), 네차예프 세르게이 박사(CNRS, 프랑스) 등이다.
<br><br>&lsquo;과학자와 만남 프로그램&rsquo;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APCTP가 주관하는 대표 과학 문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석학의 강연을 통해 최신 과학 연구와 과학자의 연구 여정을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돼 왔다.<br><br>본 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25회 진행됐다.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이 기초과학 연구의 흐름과 과학적 사고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해왔다.
<br><br>APCTP는 199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회의를 계기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이론물리센터로, POSTECH 내 위치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 회원국 및 39개 협정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br><br>설립 이후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지금까지 300여 명의 우수한 차세대 과학자를 상주 연구 인력으로 유치&middot;양성해 왔다.<br><br>이론물리학의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활발히 촉진해 국가 기초과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중 강연&middot;참여형 과학축제&middot;청소년 과학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초과학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br><br>APCTP 사사키 소장은 &ldquo;APCTP 설립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특별강연 시리즈는 세계적인 과학자의 연구 여정과 과학적 발견의 의미를 연구자, 학생, 시민이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rdquo;며 &ldquo;중성미자 연구가 우주를 바라보는 인류의 시야를 넓혔듯 이번 만남이 기초과학을 더 큰 질문과 가능성의 세계로 확장해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dquo;고 말했다.
<br><br><b>◇&nbsp;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소개</b>
<br><br>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br><br>20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br><br>현재 회원국은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태국, 필리핀, 한국, 호주, 홍콩 20개국이다.]]></description><dc:date>Tue, 14 Jul 2026 20:01:38 +0900</dc:date></item><item><title>서울대, 공대 신소재공동연구소가 중학생 대상 ‘진로탐색 캠프’ 개최</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402</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402/000000004402-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진로탐색 캠프’ 포스터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font></center>
<br><br>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 신소재공동연구소가 2026년 &nbsp;8월8일과 22일&nbsp;&lsquo;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진로탐색 캠프&rsquo;를 오는개최한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중학생의 공학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br><br>이번 캠프에서는 신소재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재료분석센터 장비를 활용해 청소년에게 신소재 분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학 분야의 진로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이 이뤄진다.
<br><br>참가 학생들은 연구소 소개, 신소재 특강, 연구실 투어, 재학생과의 대화, 재료분석 전문장비 소개 및 재료분석센터 장비실 투어, 서울대 캠퍼스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br><br>특히 TEM, XPS, XRD 등 주요 분석 장비가 운용되는 공간과 반도체&middot;바이오&middot;이차전지&middot;디스플레이 분야의 연구실을 직접 둘러보며 신소재 연구가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br><br>캠프는 총 2회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회차당 30명 내외의 학생이 참가한다. 1회차 캠프는 8월8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lsquo;반도체&middot;바이오&rsquo;를 주제로 운영된다. 2회차 캠프는 8월 22일(토) 같은 시간대에 &lsquo;이차전지&middot;디스플레이&rsquo;를 주제로 열린다.
<br><br>정인호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 소장은 &ldquo;이번 캠프는 중학생들이 교과서 속 과학을 넘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신소재가 미래 산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rdquo;며 &ldquo;서울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교육에 활용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연구소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Tue, 14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대한전선, 명지대와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401</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401/000000004401-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대한전선이 명지대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와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왼쪽부터 대한전선 기술연구소장 홍동석 상무, 생산·기술부문장 김현주 전무, 명지대 하이브리드 구조시험센터 권승희 센터장, 한종욱 본부장)​ [출처=대한전선]</font></center><br>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2206년 7월10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명지대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에서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r><br>협약식에는 대한전선 생산&middot;기술부문장 김현주 전무와 기술연구소장 홍동석 상무를 비롯해 명지대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 권승희 센터장과 한종욱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br><br>이번 협약은 해저케이블의 구조 성능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연구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양사는 해저케이블 등 전력&middot;통신 케이블 및 산업 관련 제품의 구조 성능 시험과 평가를 공동 수행하고 관련 기술 연구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br><br>명지대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는 구조물 및 산업 제품의 성능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대형 실험 장비와 첨단 계측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구와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br><br>특히 실제 환경을 모사한 하이브리드 실험 기술을 활용해 산업 구조물과 제품의 안전성 및 성능을 평가하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br><br>해저케이블은 해저에서 장기간 운용되는 만큼 실제 환경 조건을 반영한 검증 체계와 제품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 대한전선은 명지대학교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의 전문 시험 인프라를 활용해 해저케이블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시험 기술 및 연구 역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br><br>특히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에 대응하고, 다이내믹 케이블의 개발부터 성능평가와 인증까지 국내에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br><br>대한전선은 연초 당진 케이블공장 내 HVDC 케이블 전용 테스트센터를 준공하며 제품 시험 및 인증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적 성능 시험뿐 아니라 구조 검증 분야까지 역량을 확대하며 해저케이블 사업 수행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dc:date>Tue, 14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2026년 10월2일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 개최</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400</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400/000000004400-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2025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 단체사진 [출처=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font></center>
<br><br>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 Korea International Leaders Congress)에 따르면 2026년 10월2일&nbsp;해외동포정보센터(OKIC, Overseas Korean Information Center)와 공동으로&nbsp;&lsquo;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rsquo;를 개최한다.<br><br>대회의 슬로건은 &lsquo;공감 동행, 비상하는 글로벌 한민족&rsquo;이며 2개 단체는 국내외 동포의 친목 교류와 활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나누는 글로벌 한민족 온&middot;오프라인 커뮤니티다.&nbsp;
<br><br>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2가 YMCA에서 열릴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는 주요 행사로 올해 제정한 &lsquo;세계한민족지도자상(賞)&rsquo; 시상식과 함께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 김기찬 총장의 &lsquo;한류한상 K-기업가 정신&rsquo;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를 갖는다.
<br><br>7월 초 현재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1046명, 해외동포정보센터 852명, KILC BIZ-PARTERS 200명의 국내외 동포가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고 있다.<br><br>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는 지난 30여 년간 해외동포 교류 관련 단체 활동을 해온 정영국 이사장(정치학 박사)이 운영을 맡고 있다.<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400/000000004400-0002.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 사무국에서 유종하 이천수 공동위원장의 주재로 KILC 관계자들이 세계한민족지도자賞 제정관련 회의 개최(왼쪽부터 최분희 박사(KILC 부이사장), 유종하 전 외무부장관(KILC 특별고문), 이천수 전 교육부차관(KILC 상임고문), 김두호 인터뷰365 대표(KILC 자문위원), 정영국 KILC 이사장, 김민재 KILC 총무이사(엠제이글로벌 대표), 정영은 KILC 상임이사) [출처=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font></center>
<br><br>특히 해외동포정보센터 창립 15주년을 맞이하면서 제정된 &lsquo;세계한민족지도자賞&rsquo;은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의 특별고문인 유종하 전 외무부 장관과 상임고문인 이천수 전 교육부 차관이 공동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다.<br><br>시상 분야는 &lsquo;세계한민족지도자 大賞&rsquo;, &lsquo;뉴 프런티어 賞&rsquo;, &lsquo;동포사회기여 賞&rsquo;, &lsquo;모국기여 賞&rsquo;, &lsquo;휴먼라이츠 賞&rsquo; 등으로 구성된다.
<br><br>후보자 추천은 해외 각국의 각 지역 한인회와 국내 단체의 추천, 또는 개인적으로 가능하다. 활동 분야 기여도와 공적 내용을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온라인 단체방 공지 양식을 활용해 제출하면 된다.
<br><br>- 후보자 추천 및 공적조서 제출시한: 2026년 7월31일까지<br>- 제출처: KILC 사무국(yjung135@daum.net)<br>- 문의: KILC
<br><br>정영국 이사장은 &ldquo;한국 근대화 발전에 기여한 750만 해외 동포들은 가난하고 불행했던 시절에 징용, 징병, 파병, 이주로 고국을 떠나기도 하고 국제결혼, 근로, 입양, 유학 등으로 모두가 해외에서 고난을 극복하고 정착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우리 한민족 동포의 인간승리 정신과 위업을 젊은 미래의 동포세대들에게 교훈으로 일깨워 주는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다&rdquo;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br><br><b>◇&nbsp;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소개</b>
<br><br>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는 세계 750만 해외동포의 자긍심 함양과 정체성 제고를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단체다.<br><br>2026년 10월2일 개최하는 &lsquo;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rsquo;에서 해외동포정보센터(OKIC)의 창립 15주년을 맞아 &lsquo;세계한민족지도자상(賞)&rsquo;을 제정함으로써 전 세계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명예를 위해 헌신한 지도자들을 발굴&middot;시상해 그 뜻을 기리는 사업을 진행한다.]]></description><dc:date>Tue, 14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재외동포청, GFGS 비전이 독일에서 ‘2026 GFGS 비전포럼 — 뮌헨(Munich Vision Forum)’ 개최</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99</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99/000000004399-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7월 4일(토) 독일 뮌헨공과대학교(TU Munchen)에서 열린 ‘2026 GFGS 비전포럼-뮌헨(Munich Vision Forum)’ 참가자 단체사진(독일한인차세대협회(FLCG)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행사에 유럽 각국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한인 리더 80여 명이 참석) [출처=Global Future Generation Summit]</font></center>
<br><br>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에 따르면&nbsp;&lsquo;GFGS(Global Future Generation Summit, 의장 전알렉스)&rsquo;가 2026냔 7월4일(토) 독일 뮌헨공과대(TU M&uuml;nchen)에서 &lsquo;2026 GFGS 비전포럼 &mdash; 뮌헨(Munich Vision Forum)&rsquo;을 개최했다.
<br><br>이날 행사는 독일 현지 신설 조직인 &lsquo;독일한인차세대협회(FLCG, Future Leaders Conference Germany)&rsquo;(대표 정창훈)의 공식 출범식과 함께 진행돼 뜻을 더했다.<br><br>이번 포럼은 2025년 10월 서울에서 출범해 뉴욕, 런던을 거친 GFGS 글로벌 비전포럼 시리즈의 4번째 도시 행사다.&nbsp;사전 등록에는 100여 명이 신청했으며 약 80명이 현장을 찾아 유럽 현지 차세대 한인사회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br><br>독일 현지에서 신설된 FLCG는 정창훈 대표를 중심으로 결성된 조직으로 이번 뮌헨 포럼의 준비와 현지 운영을 GFGS와 함께 주도하며 독일 차세대 한인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
<br><br>이번 포럼에는 유럽 각국에서 활약 중인 차세대 전문가 4인이 키노트 스피커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민지 교수(영국 런던예술대), 이소라 파티시에(프랑스 데세르몽드), 김민호 국장(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신해섭 영화감독(스위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자의 경험과 비전을 나눴다.<br><br>학계, 과학기술, 문화예술, 외식산업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쌓아온 이들의 여정은 글로벌 무대에서 마주한 도전과 성장의 기록이자, 차세대 한인에게 필요한 리더십과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이어졌다.
<br><br>행사에는 다양한 국가와 분야에서 활동하는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br><br>GFGS 측은 이번 포럼이 GFGS가 추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비전 공유의 의미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br><br>GFGS 글로벌 비전포럼 시리즈는 도시별 특화 주제와는 별개로 재외국민 참정권 확대와 재외선거제도 개혁을 서울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온 핵심 의제 축으로 삼고 있다.<br><br>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6월2일 국무회의에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에게 재외국민의 투표권 문제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보장받아야 할 &lsquo;기본권&rsquo;이라고 언급하며 투표소 확대와 우편&middot;전자투표 도입 검토를 직접 주문했다.<br><br>김 청장 또한 올해 신년사에서 재외선거제도 개혁과 재외국민 참정권의 실질적 보장을 핵심 정책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br><br>GFGS는 서울&middot;뉴욕&middot;런던을 거치며 이 의제에 대한 차세대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왔으며, 뮌헨 포럼 역시 이러한 시리즈 전체의 문제의식 위에서 진행됐다. 이 논의는 오는 12월 파리 포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br><br>GFGS 글로벌 비전포럼 시리즈는 서울(2025.10.31.)을 시작으로 뉴욕(2026.3.27.), 런던(2026.6.27.), 뮌헨(2026.7.4.)까지 4개 도시를 순회했으며 12월18일 파리 포럼을 끝으로 5개 도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br><br>GFGS는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차세대 리더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비전 포럼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br><br>GFGS 전알렉스(Alex Jeon) 의장은 &ldquo;서울에서 시작된 비전포럼이 뉴욕의 AI, 런던의 참정권에 이어 뮌헨에서는 &lsquo;다양성 속의 리더십&rsquo;이라는 화두로 확장됐다&rdquo;며 &ldquo;학계, 과학, 예술, 미식이라는 서로 다른 무대에서 활약하는 우리 차세대들이 결국 같은 질문, 어떻게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에 기여할 것인가를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뮌헨에서 다시 확인했다&rdquo;고 밝혔다.&nbsp;
<br><br><b>◇&nbsp;행사 개요</b>
<br><br>&middot; 행사명: 2026 GFGS 비전포럼 &mdash; 뮌헨(Munich Vision Forum)/독일한인차세대협회(FLCG) 출범식<br>&middot; 일시: 2026년 7월 4일(토)<br>&middot; 장소: 뮌헨공과대학교(TU M&uuml;nchen), 독일 뮌헨<br>&middot; 주최: GFGS(Global Future Generation Summit)<br>&middot; 공동주최: 독일한인차세대협회(FLCG, Future Leaders Conference Germany)<br>&middot; FLCG 대표: 정창훈<br>&middot; 참석 규모: 사전 등록 100여 명 중 현장 참석 약 80명<br>&middot; 문의: alex@gfgs.kr
<br><br><b>◇&nbsp;Global Future Generation Summit 소개</b>
<br><br>GFGS(Global Future Generation Summit)는 대한민국 정부(재외동포청)에서 출범한 글로벌 차세대 대표자 협의체로,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의 차세대 리더들이 국가와 민간의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lsquo;글로벌 브릿지 플랫폼&rsquo;이다.<br><br>현재 13개국의 청년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뉴욕-런던-뮌헨-파리를 잇는 5개 도시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 중이다.]]></description><dc:date>Tue, 14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HD현대마린솔루션, 일본 ‘웨더뉴스’와 AI 항로 최적화 파트너십 체결</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98</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98/000000004398-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HD현대 본사 전경 [출처=HD현대그룹]</font></center>
<br><br>HD현대마린솔루션(대표 김성준)은 2026년 7월10일 최근 HD현대마린솔루션 김성준 대표와 웨더뉴스 이시바시 토모히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lsquo;사업 협력 기본합의서&rsquo;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br><br>이를 통해 양사는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루션(OSR-OW<span>&middot;</span>Optimum Ship Routeing X OceanWise)의 국내 초도 계약 추진 △글로벌 고객사 대상 공동 마케팅 진행 △선박 데이터 및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협력 확대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br><br>특히 국내 실증을 통해 웨더뉴스가 탑재된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루션이 최소 3퍼센트(%) 이상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만큼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식 계약을 통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br><br>더욱이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루션은 별도 장비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기존 양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던 선박에 즉각 적용이 가능해 고객 편의 측면에서도 만족도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br><br>HD현대마린솔루션과 웨더뉴스는 기존 고객 약 8000척에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br><br>HD현대마린솔루션 김성준 대표는 &ldquo;이번 협약 체결은 양사 간 협력을 실제 사업 모델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의미가 있다. 연료비 절감과 환경규제 대응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Tue, 14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철도연,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관(공공부문)’에 출연(연) 최초로 선정</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97</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97/000000004397-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철도연,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 등 선정 및 인증서 로고 [출처=철도연]</font></center>
<br><br>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2026년 7월10일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lsquo;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관(공공부문)&rsquo;에 출연(연) 최초로 선정됐다.
<br><br>&lsquo;노사문화 우수기관&rsquo;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제도다.<br><br>2026년 전국 112개 기업 및 기관이 신청했으며 지역심사와 사례발표 등을 거쳐 중소기업 14개사, 대기업 15개사, 공공부문 12개사 등 총 41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br><br>이번 선정은 철도연이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 중심으로 정착하고 노사가 함께 연구 경쟁력과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온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r><br>철도연은 노사협의회를 내실화해 운영하며 노사 협의안건 수렴부터 논의&middot;의결, 제도 개선, 이행 점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br><br>특히 근로자위원이 인사위원회 등 주요 기관 운영 위원회와 각종 제도개선 TFT 등에 정식 위원으로 참여해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함께하는 등 근로자의 실질적인 경영참여를 제도화했다.
<br><br>또한 노사분규 없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고용노동부 '노사협의회 운영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협력적 노사문화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br><br>철도연은 근무환경과 복지 분야에서도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유연근무제 확대, 시간단위 연차 및 저축연차 제도 도입 및 확대, 복지시설 개선 등을 통해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br><br>철도연은 4회 연속 가족친화기관 인증(2016.12.1~2027.11.3)으로 일&middot;가정 양립을 위한 우수한 워라밸 환경을 인정받고 있다.<br><br>Best-HRD(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2023.9.19.~2026.9.18.) 획득 및 2025년 &lsquo;잡플래닛 어워즈 일하기 좋은 직장&rsquo;에도 선정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성을 입증받아 왔다.
<br><br>이덕희 철도연 열린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대립보다 대화를, 갈등보다 협력을 선택해 온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연구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의 노사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br>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은 노사가 서로를 신뢰하며 함께 만들어 온 상생의 결실이다. 앞으로도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Tue, 14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한화큐셀, 미국 애리조나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Atlas Energy Park)’의 일부 자산의 매각 완료</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96</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96/000000004396-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화큐셀이 애리조나주에 건설하는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출처=한화솔루션]</font></center>
<br><br>한화솔루션(대표 김동관)은 2026년 7월10일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사상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인 &lsquo;아틀라스 에너지 파크(Atlas Energy Park)&rsquo;의 일부 자산의 매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br><br>애리조나주 라 파즈(La Paz) 카운티에 위치한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14개의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로 이루어진 복합 에너지 단지다.<br><br>2028년까지 총 2.8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와 5.7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br><br>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총 63.66km&sup2;의 땅에 건설될 예정인데 이는 여의도 면적의 22배에 달하는 크기다. 미국에 건설된 재생에너지 단지 중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다.
<br><br>한화큐셀은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내 모든 프로젝트의 EPC를 전담하고 태양광 프로젝트에 설치될 모듈을 전량 공급할 예정이다.<br><br>직접 초기 개발(Develop)부터 EPC까지 모두 수행한 총 용량 357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2개는 2026년 5월 매각에 성공하며 개발 및 EPC 수행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했다.
<br><br>수직계열화된 태양광 제조단지 &lsquo;솔라 허브&rsquo;를 조지아주에서 운영하고 있어 태양광 모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으며 미국 현지에서 ESS 기자재 공급망도 확보하고 있다.<br><br>자국산 기자재를 활용하는 에너지 사업자에게 ITC(Investment Tax Credit), DCBC(Domestic Content Bonus Credit) 등 여러 제도적 혜택을 주는 미국 EPC 시장에서 한화큐셀이 많은 개발사들의 선택을 받는 이유다.
<br><br>한화큐셀은 이 같은 제조 및 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미국에서 태양광 및 ESS EPC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br><br>2026년 현재까지 한화큐셀이 북미 시장에서 완공했거나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EPC 프로젝트의 총 규모는 태양광 11GW, ESS 6GWh를 상회한다.<br><br>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확산으로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물론 전력망의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센터의 부하 변동을 완충할 수 있는 ESS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형태의 재생에너지 EPC 사업을 미국 전역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br><br>한화큐셀 크리스 호드릭(Chris Hodrick) EPC사업부문장은 &ldquo;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한화큐셀의 EPC 수행 역량과 미국 현지 공급망, 그리고 개발부터 시공, 자산 매각에 이르는 종합 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상징적인 프로젝트&rdquo;라며 &ldquo;앞으로도 태양광과 ESS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으로 고객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높이며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Sat, 11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현대자동차그룹, 청주시에 자원순환형 청정 수소 생산(Waste-to-Hydrogen) 시설을 구축하고 준공식 진행</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95</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95/000000004395-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HTWO ENERGY 청주 [출처=현대자동차그룹]</font></center>
<br><br>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 7월9일&nbsp;충청북도 청주시에 자원순환형 청정 수소 생산(Waste-to-Hydrogen, 이하 W2H) 시설을 구축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br><br>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서강현 사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차관, 충청북도 신용한 도지사, 청주시 이장섭 시장, 이광희 국회의원, 고등기술연구원 김진균 원장 등 주요 인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quo;HTWO ENERGY 청주&rsquo; 준공식을 진행했다.
<br><br>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서강현 사장은 &ldquo;&lsquo;HTWO ENERGY 청주&rsquo;는 지역의 폐자원을 청정에너지인 수소로 전환해 다시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lsquo;지산지소(地産地消)&rsquo; 기반의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한 사례다&rdquo;라며 &ldquo;현대차그룹은 청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륙형 수소사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적극 기여하고, 이를 계기로 지역자립형 수소생산 모델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
<br><br><b>◇&nbsp;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첫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시설&hellip; 청정 수소 생산에 필요한 각종 첨단 설비 갖춰</b>
<br><br>&lsquo;HTWO ENERGY 청주&rsquo;는 현대차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첫 번째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충전 복합사업장으로, 청주 지역 안에서 발생한 하수 슬러지 폐기물로부터 추출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 수소를 생산 및 공급하는 시설이다.
<br><br>현대차그룹은 청주가 지리적으로 수소 물류&middot;유통의 핵심 허브로 기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lsquo;수소도시 조성 사업&rsquo; 대상으로 최종 선정돼 △수소 인프라의 체계적 관리 △수소 모빌리티 확산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 △청정에너지 생산 확대를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첫 번째 W2H 거점을 마련했다.
<br><br>&lsquo;HTWO ENERGY 청주&rsquo;는 약 7500㎡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장 부지 위에 건설됐으며 △바이오가스 내 황화수소, 수분 등을 제거해 고품질 바이오 메탄가스로 정제하는 고질화 설비 △바이오메탄에 수증기를 반응시켜 수소를 생산하는 수소추출설비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회수 및 정제해 액화탄산*을 생산하는 액화탄산 제조설비 △생산된 수소를 필요한 압력까지 압축하는 고압/저압 압축기 △생산/압축된 수소를 저장해 안정적인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고압/저압 저장용기 △저장된 고압 수소를 차량에 충전하는 수소 충전소 등 다양한 생산-충전 설비들로 구성됐다. 또한 방문 고객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현대차그룹의 수소사업 브랜드 &lsquo;HTWO&rsquo;와 자원순환형 수소 생태계에 대해 소개하는 하이드로젠 아카데미(Hydrogen Academy) 등의 공간을 갖췄다.
<br><br>*기체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압축해 액체로 만든 것으로, 액화 시 부피가 크게 줄어들어 저장과 운송이 용이해짐.
<br><br>&lsquo;HTWO ENERGY 청주&rsquo;는 하루에 약 500kg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수소전기승용차 넥쏘 기준 약 100대, 수소전기버스 기준 약 3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br><br>현대차그룹은 국토교통부의 수소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충청북도, 청주시 등과 체결한 다자간 업무협약 및 청주시의 유기성 폐기물 통합처리 바이오가스화 시설 구축 계획과 연계해 2030년까지 &lsquo;HTWO ENERGY 청주&rsquo;의 하루 평균 수소 생산량을 2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br><br>나아가 &lsquo;HTWO ENERGY 청주&rsquo;에서 생산되는 수소 전량을 충청북도 및 청주 지역에 공급함으로써 지역의 친환경에너지 체제 전환과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br><br>&lsquo;HTWO ENERGY 청주&rsquo;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타 지역에서 생산된 수소를 운반 및 저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돼 경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청주와 인근 지역의 수소 자원 독립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r><br><b>◇&nbsp;현대차그룹, 에너지 자립 생태계 모델 확산을 위해 국내외에서 W2H 프로젝트 적극 추진</b>
<br><br>현대차그룹은 이번 &lsquo;HTWO ENERGY 청주&rsquo;와 같은 에너지 자립 생태계 모델 구축을 목표로 국내외 기업, 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해 W2H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br><br>국내에서는 충청북도 충주와 경기도 파주에서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 수소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에너지 활용 체계를 확립하는 등 W2H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왔다.
<br><br>해외에서는 현지 시장 맞춤형 수소 솔루션을 설계&middot;적용하는 수소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를 인도네시아, 홍콩 등에서 추진 중이다.
<br><br>현대차그룹은 2026년 7월8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오송 컨벤션센터(OSCO, Cheongju Osong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lsquo;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rsquo;에 참가해 &lsquo;HTWO ENERGY 청주&rsquo;를 알리고, 그룹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lsquo;HTWO&rsquo; 부스를 마련해 디 올 뉴 넥쏘 등을 전시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수소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description><dc:date>Sat, 11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새마을금고재단, 청년누리 장학생 미래 역량 강화 교육</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94</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94/000000004394-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MG새마을금고 지역희나눔 재단 CI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font></center><br>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2026년 7월10일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br><br>청년누리 장학사업은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 지역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br><br>사단법인 점프(JUMP)와 함께 기획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및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r><br>공통 강연과 함께 전공과 진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인문&middot;상경 △IT&middot;공학 △바이오&middot;보건 △취업 준비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br><br>디지털 전환(DX), 글로벌 비즈니스, 커리어 분야 등의 전문가들과 대학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생성형 AI활용법과 데이터 기반 커리어 설계, 취업 전략 등 최신 산업 동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br><br>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청년누리 장학생에게 장학금과 활동지원비 등 약 19억 원을 제공했다. 2026년에도 선발된 100명의 장학생에게 총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br><br>새마을금고재단 관계자는 &ldquo;청년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Sat, 11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해양수산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  개최</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93</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93/000000004393-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기조연사 사진 [출처=인천항만공사]</font></center>
<br><br>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에 따르면 2026년 7월15일(수)부터 16일(목)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nbsp;'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이&nbsp; 개최된다.<br><br>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와 연합뉴스(사장 황대일)가 주관하는 행사다.&nbsp;
<br><br>인천국제해양포럼은 2020년부터 개최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 비즈니스 포럼이다. 이번에는 '인공지능(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총 5개 정규세션과 1개 특별세션, 포럼 연계 세미나, 인공지능(AI) 경진대회, 피지컬 인공지능(AI)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nbsp;
<br><br>2026년 포럼의 기조연사로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와 현대차&middot;기아 주시현 상무가 참여한다. 1부 기조연사 최재붕 교수는 인공지능(AI) 문명 전환기에 해양 도시가 마주한 사회적 과제와 미래 변화에 대한 제언, 2부 기조연사 주시현 상무는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활용한 항만 물류 혁신과 해양 모빌리티의 새로운 적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br><br>이어 △해운&middot;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에너지, △인공지능(AI) 기반의 해양도시, △인천의 인공지능(AI) 산업 총 6개 세션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해양산업 전반의 현안과 미래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br><br>특히 2026년 포럼에서는 포럼 연계 세미나와 인천 소재 대학교 주최 인공지능(AI) 경진대회, 피지컬 인공지능(AI)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AI)와 해양산업의 융합을 실질적으로 체험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산업 관계자는 물론 학생과 일반 시민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br><br>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수도권 최대 해양 포럼으로 자리 잡은 만큼, 산&middot;학업계는 물론이고 일반 시민과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해양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Sat, 11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농협중앙회, 농협상호금융이 AI 돌봄 로봇 '효돌'로 농촌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실증사업 추진</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92</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92/000000004392-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어르신이 효돌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연출) [출처=농협중앙회]</font></center>
<br><br>​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이 인공지능(AI) 돌봄로봇 「효돌」을 활용해 농촌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실증사업에 나선다.<br><br>금융서비스를 영업점 밖으로 확장해 농촌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 사업이다.&nbsp;「효돌」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에게 복약 안내와 안부 확인 등을 제공하는 AI 돌봄 로봇이다.<br><br>금융정보 안내 기능을 접목해 2026년 말까지 기능 고도화와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은 송금이나 예&middot;적금 가입과 같은 직접적인 금융거래보다 입출금 내역, 공과금 납부일, 예&middot;적금 만기일 등 일상에서 필요한 금융정보를 음성 대화를 통해 쉽고 빠르게 확인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br><br>​또한 보이스피싱 예방 기능도 함께 적용하여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상황을 반영한 대화형 시나리오를 통해 고령층의 금융사기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br><br>​이번 사업은 금융서비스를 영업점 밖으로 확장해 고객의 생활공간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금융환경에서도 소외되기 쉬운 농촌 고령층에게 보다 친숙한 방식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br><br>​농협상호금융 관계자는 "이번 실증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농촌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금융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시도다.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며 포용 금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Sat, 11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농협창업농지원센터, 일산농협과「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 실시</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91</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91/000000004391-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9일 경기 일산농협에서 실시된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font></center>
<br><br>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7월9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경기도 일산농협이 일산 관내 청년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br><br>이번 교육은 농협창업농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농업인의 전문 영농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br><br>이날 교육에서는 청년농부사관학교 김경희 실습교수(농업마이스터)가&lsquo;친환경채소 재배기술&rsquo;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토양관리, 생육단계별 재배기술,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등 친환경채소 재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nbsp;
<br><br>이어 농협창업농지원센터 김기홍 팀장이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 과정과 모집 계획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과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br><br>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청년농부사관학교 운영과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 등 청년농업인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br><br>이석일 일산농협 조합장은 &ldquo;청년농업인은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다. 올해 관내 청년농업인의 청년농부사관학교 입교를 계기로 앞으로도 전문교육과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Fri, 10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LG에너지솔루션,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7조5602억 원 및 영업이익 1133억 원 발표</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90</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90/000000004390-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LG에너지솔루션 본사 전경 [출처=LG에너지솔루션]</font></center>
<br><br>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매출 7조5602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이라고 발표했다.
<br><br>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15.3%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br><br>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 등에 따른 Tax Credit은 2410억 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매출액은 7조3193억 원, 영업이익은 277억 원이다.
<br><br>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description><dc:date>Wed, 8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과연과 국내 개발 무인기 엔진 시제 최초 공개</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89</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89/000000004389-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생산된 5500파운드 터보팬 엔진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font></center>
<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손재일)는 2026년 7월7일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와 함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무인기 엔진 2종의 시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br><br>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무인기 엔진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자주국방을 강화하고 무인기 수출 경쟁력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월7일 경상남도 창원1사업장에서 &lsquo;국산 장수명 항공엔진 초도시제 지상시험 착수식&rsquo;을 진행하고 &lsquo;저피탐 무인편대기용&rsquo; 5500파운드 터보팬 엔진, &lsquo;중고도 무인기용&rsquo; 1400마력 터보프롭 엔진을 공개했다.
<br><br>그간 단수명 항공엔진으로 분류되는 각종 미사일 엔진은 국과연 주도 하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국내 업체들이 국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해 양산까지 진행하고 있지만 수천 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장수명 엔진 개발 시제 완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이날 행사에는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 정기영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 김성중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소장),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사업부장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br><br>저피탐 무인편대기는 KF-21 전투기와 연계해 정찰, 전자전, 공격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차세대 무인항공체계로 미래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는다.<br><br>중고도무인기(MUAV)는 장시간 비행하며 광범위한 지역을 감시&middot;정찰해 우리 군의 정보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br><br>이번에 공개된 국산 무인기 엔진들은 조립 완료 후 지상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향후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기존 국산화에 성공한 기체, 비행제어, 임무장비를 넘어 항공기의 &lsquo;심장&rsquo;이라 불리는 엔진까지 국내 독자기술로 확보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무인기 국산화를 달성하게 된다.
<br><br>김진형 국과연 책임연구원은 &ldquo;이번 국산 항공엔진 초도시제 완성과 지상시험의 착수는 항공엔진 기술 확보를 향한 진정한 시작이다. 앞으로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 손으로 개발한 항공엔진이 대한민국 하늘을 힘차게 날아오르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그날까지 우리 연구진들은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
<br><br><b>◇&nbsp;항공엔진 기술 확보, 자주국방&middot;산업생태계&middot;수출경쟁력 위한 필수 과제</b>
<br><br>국산 항공엔진 개발은 항공엔진을 넘어 국내 항공산업 전반의 자립성과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br><br>항공엔진은 항공기의 성능과 작전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구성품이다. 때문에 주요국들은 국가 안보와 첨단 기술 유출 방지를 이유로 미사일 기술통제체제(MTCR), 국제무기거래규정(ITAR), 수출관리규정(EAR) 등 각종 규제를 통해 관련 기술 이전 및 수출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br><br>엔진을 해외에서 도입하더라도 엔진을 정비, 개량하거나 해당 엔진을 장착한 항공기를 수출할 때 원 제작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현재 미국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국내 기술로 개발한 KF-21, FA-50 등을 수출할 수 없다.
<br><br>국산 전투기에 국산 엔진을 탑재하면 타국의 제재나 허가 없이 자유롭게 방산 수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다.
<br><br>나아가 향후 국내 기술로 개발한 &lsquo;항공기-엔진-항전장비-무장&rsquo; 등이 수직 계열화될 경우, 가격 &middot;성능 &middot;정비 조건 등을 유연하게 조정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br><br>항공기 판매 이후에도 엔진 정비, 부품 교체, 성능 개량 등 MRO사업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br><br><b>◇&nbsp;한화, 국내 유일 엔진 개발 전주기 역량 확보</b>
<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무인기 엔진 시제 개발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lsquo;설계-제조-시험&rsquo;을 아우르는 항공엔진 개발 전주기 역량을 입증했다.
<br><br>1979년 공군 F4 전투기용 J79엔진 창정비 생산을 시작으로 47년간 전투기, 훈련기, 헬기 등 다양한 항공기에 탑재되는 엔진을 1만 대 이상 생산하며 △엔진 설계 및 해석 △소재 및 제조 △시험 및 인증 등 항공엔진 전반에 걸친 기반 기술과 시스템을 확보했다.
<br><br>이 같은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을 완료했거나 현재 개발에 참여 중인 항공엔진도 이번에 공개된 무인기 엔진 2종을 포함해 총 12종에 달한다. 항공엔진 개발 핵심기술 확보, 소재 자립화, 제조역량 내재화, 전문인력 양성 등에도 힘쓰고 있다.
<br><br>향후 &lsquo;스텔스 무인기&rsquo;에 탑재되는 1만파운드 터보팬 엔진, KF-21을 포함한 차세대 전투기 탑재를 목표로 개발 예정인 &lsquo;첨단항공엔진&rsquo; 등 정부 주도 항공엔진 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br><br>김종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첨단엔진사업팀장은 &ldquo;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축적한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대한민국 항공엔진 기술 자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Wed, 8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삼성전자, AI 인프라에 최적화된 기업용 SSD ‘PM1763’ 양산</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88</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88/000000004388-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삼성전자 PM1763 제품 [출처=삼성전자]</font></center>
<br><br>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6년 7월8일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최적화된 PCIe 6.0 기반 기업용 SSD(eSSD) &lsquo;PM1763&rsquo; 양산을 시작했다.<br><br>PCIe(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Express) 6.0은 PAM4 신호 방식을 채택해 기존 PCIe 5.0 대비 2배 향상된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제공한다.
<br><br>최근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데이터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업용 SSD가 AI 인프라의 핵심 구성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br><br>PM1763은 빠른 읽기 속도와 컨트롤러 아키텍처 최적화를 통한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강점이며 차세대 AI 플랫폼에 핵심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br>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9세대 V낸드와 4나노 기반 신규 컨트롤러를 탑재해 제품 성능과 전력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nbsp;이번 제품은 △4TB(테라바이트) △8TB △16TB의 3가지 용량으로 제공되며 16TB 제품은 업계 최고 성능을 구현했다.
<br><br>16TB 제품 기준 연속 읽기&middot;쓰기 속도는 각각 최대 초당 2만8400MB(메가바이트), 2만1900MB로 전작 &lsquo;PM1753&rsquo; 대비 약 2배 향상됐다.
<br><br>이는 40GB(기가바이트) 크기의 대형 언어 모델(LLM)을 약 1.4초 만에 전송할 수 있는 속도로, 가속기와 프로세서 간 데이터 지연을 최소화해 AI 작업 처리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br><br>라마-3(Llama-3) 70B(4-bit 양자화 기준) 모델이 약 40GB 크기에 해당된다.&nbsp;LLM(Large Language Model)은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한 대형 인공지능(AI) 모델로 이미지 및 동영상 생성, 번역 등 작업을 수행하고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SSD가 AI 모델을 신속하게 전송해야 함
<br><br>PM1763은 차세대 AI 서버에 적용되는 액체 냉각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nbsp;콜드 플레이트를 소자에 부착하는 D2C 냉각 방식을 활용해 고부하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장시간 최고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br><br>D2C(Direct-to-Chip) 액체 냉각은 콜드 플레이트(Cold Plate)를 소자나 부품에 직접 설치해 냉각하는 방법을 말한다. 또한 전작 대비 전력 효율이 1.8배 이상 향상돼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br><br>이번 제품은 데이터 보안이 중요해지는 AI 시대에 맞춰 보안 솔루션 또한 강화했다.
<br><br>PQC 암호화 알고리즘을 통해 양자 컴퓨팅 해킹을 방지할 수 있으며, TDISP 기술을 통해 가상화 환경에서 데이터 통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br><br>PQC(Post-Quantum Cryptography)은 양자 컴퓨터 공격에 취약한 기존 암호화 알고리즘의 약점을 보완한 새로운 암호화 알고리즘이다.<br><br>또한 TDISP(TEE Device Interface Security Protocol)은 가상화 환경에서 Host자원에 SSD 자원이 할당돼 연결이 형성됐을 때 허가받지 않은 외부 개입을 차단하는 PCI-SIG 표준화 기술이다.
<br><br>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최장석 상무는 &ldquo;PM1763은 업계 최고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차세대 AI 플랫폼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제품 검증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rdquo;며 &ldquo;이번 제품은 메모리 용량을 확장시켜 고객사의 AI 모델이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Wed, 8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인천항만공사, 제5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대식 개최</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87</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87/000000004387-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인천항만공사 경영부사장과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발대식 후 기념 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font></center>
<br><br>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026년 7월7일 공사 사옥에서 &ldquo;제5기 인천항만공사 콘텐츠 크리에이터&rdquo; 발대식을 개최했다.&nbsp;인천항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달하고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br><br>공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인천항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5인을 선발했다.<br><br>2026년 10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며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를 주제로 기획영상 3건과 숏폼 콘텐츠 3건을 제작하며 콘텐츠는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채널과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br><br>이번 콘텐츠 크리에이터 선발을 통해 공사가 추진해 온 &ldquo;인천항만공사 국민소통단&rdquo; 체계가 완성됐다. 인천항만공사는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lsquo;소통매니저&rsquo; 20인이 활동하고 있다.<br><br>202년 5월 국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소통 활동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장유진 아나운서를 &lsquo;국민소통 엠버서더&rsquo;로 위촉한 바 있다.<br><br>여기에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인천항만공사 국민소통단은 내부 소통과 대외 소통 그리고 디지털 소통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국민소통 체계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br><br>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안내, 콘텐츠 제작 방향 공유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인천항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논의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br><br>국민소통단 운영을 통해 국민이 직접 발견하고 이야기하는 인천항의 모습을 확산하고 국민의 관심과 의견이 인천항만공사의 정책과 소통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소통체계로 나아간다.
<br><br>김순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사장은 &ldquo;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다&rdquo;며 &ldquo;소통매니저, 국민소통 엠버서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국민소통단이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인천항의 가치와 변화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dc:date>Wed, 8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item><title>농협중앙회, 고강도 조직 쇄신을 위한 「농협 대전환」 본격 추진</title><link>http://www.eoxdrone.co.kr/atl/view.asp?a_id=4386</link><description><![CDATA[<br><br><center><img src="http://www.eoxdrone.co.kr/images_atl/000/000/004/000000004386/000000004386-0001.jpg" width="100%" border="0" vspace="5" /><br><font color="#306f7f">▲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font></center>
<br><br>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026년 7월8일 고강도 조직 쇄신을 골자로 한 '농협 대전환' 방안을 수립하고 전사적인 실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br><br>이번 방안은 「농협개혁위원회」가 권고한 개혁 과제를 조기에 실행하고 외부의 개혁 요구에 선제적으로 부응하는 한편 경제사업 활성화 등 농업인&middot;조합원 중심의 지원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추가 개혁 과제를 담고 있다.
<br><br>「농협 대전환」방안은 △중앙회 운영 쇄신 △농업인 지원 역량 강화를 두 축으로 총 1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농협은 이를 통해「조합원에게 힘이 되는 농협」,「농업소득 3000만 원 시대를 주도하는 농협」으로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br><br>먼저,&lsquo;중앙회 운영 쇄신&rsquo;부문에서는 투명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 혁신을 추진한다. 감사조직의 독립성을 높여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한다.<br><br>또한 퇴직자 재취업 제한 등 인사 혁신을 추진하고 적자 계열사의 체질 개선도 병행한다. 외부위원 중심의 범농협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해 윤리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br><br>이와 함께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지역 고령농업인 돌봄사업을 확대하는 등 중앙회 기능을 농업인&middot;조합원과 농축협 중심으로 재편해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br><br>&lsquo;농업인 지원 역량 강화&rsquo; 부문에서는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2,2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 프로젝트「힘내라! 우리 농업」을 추진한다.<br><br>생산비와 유통비,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실익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r><br>아울러 농협은 정부의 핵심 농정과제와 연계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햇빛연금 확산과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br><br>스마트APC 확산과 AI도축로봇 도입 등 첨단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고, 농축산물 판매 역량을 강화해 경제사업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br><br>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총 8,876억 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 소각 및 감면을 실시하고, 국가 균형발전 정책인&lsquo;5극3특&rsquo;에 발맞춰 전북권에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한 금융지원 거점인&lsquo;(가칭) NH금융허브&rsquo;를 올해 3분기 설치할 계획이다.
<br><br>농협중앙회는 &ldquo;이번「농협 대전환」은 농협개혁위원회의 권고사항의 조기 이행은 물론, 변화와 혁신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기 위한 실천 전략이다&rdquo;며 &ldquo;16개 실천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농업인&middot;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농업&middot;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dc:date>Wed, 8 Jul 2026 00:00:00 +0900</dc:date></item></channel></rss>
